대우조선 하청노동자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대우조선 하청노동자

  • 명태균, 민간 조선소 파업에도 개입?
  • (단독)’명태균..대우.파업..윤.통령에게 보고’
  • 삼성은 D램도 큰일났네요
  • 뉴진스 국감 진짜 국회가 한심스럽네요
  •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
  • 현 의료 문제가 정원수의 문제가 아닌 이유
  • 결국 인건비 싸움이 되어버린 세계 조선업 시장
  • 한국은행장이라는 인간… (obs영상)
  • [속보]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···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
  • 쿠팡에 대한 생각
  • 우리나라 주식은 아무래도 하는게 아닌가봐요
  • 최저임금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
  • 강형욱에게 모멸감을 느낀 견주들(종합)
  • 민희진 “어도어 인수해달라”며 네이버·두나무 만났다
  • ‘K조선’ 9분기만에 분기 수주액 세계 1위 탈환
  • 미국이 이제 중국의 조선업도 견제하네요
  • 의외로 고소득 고급 기술인데 무시당하는 것
  • 대기업이 직원 짜르는 방법..(수정)
  • 예전에는 왜 의대안가고 서울공대 갔을까요?
  • [속보] 尹 ‘역대 최대 16.5만명 외국인력 도입…인력난 해소’
  • 뽐뿌: 대우조선 하청노동자

  • 주가만 보고 조선소 일하러 가는 사람은 없겠죠.3
  • 완벽한 국정농단 케이스28
  • 윤, 근로자의 날 맞아 “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”20
  •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노조법 23조 개정0
  • 윤석열을 고발합니다(펌)0
  • 우리나라에서 노동자 대우9
  • 윤석열 정부의 제멋대로 ‘법과 원칙’ ~ 본질 외면한 노동탄압1
  •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유최안 지부장이 낭독을 거부한 인권선언문의 노동권0
  • 정의당, ‘노란봉투법’ 당론발의.. 민주당 46명동참9
  • 정의당, “노란봉투법” 당론 발의 민주당의원 46명 동참2
  • 박범계, 김영배, 정태호, 김남국의원님 거기서 뭐하세요?40
  • ‘내부총질’ 용어는 폐기되어야 합니다. (이탄희 의원)16
  • 대우조선해양 파업한 하청노동자에 500억 손해배상소송12
  • 대우조선해양 파업은 불법파업으로 말하면 안되겠네요3
  • 대호황이라는 한국 조선업 근황.jpg74
  • 지난 5년간 좋빠가들이 반대하던 정책58
  • 대우조선해양 사측 불법행위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나 보네요.5
  • 이상민 입 다물게 한 이탄희 “대우조선 불법엔 왜 한 마디 없냐”3
  • 노동보도는 없고 파업보도만 하는 한국 언론 한심하네요4
  • ‘인력난’ 말하면서 ‘임금 인상’은 못한다는 조선업계, 왜?19